브런치도 저녁식사도 테라비에서 즐기세요!
[테라비의 히스토리]
테라비는 2009년 카페 모금이라는 카페를 시작으로 2016년 브런치&디너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테라비의 캐치프레이즈]
"Always fresh!"
365일 언제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브랜드의 의미처럼 고객님께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테라비의 음식]
테라비의 시그니처 재료는 '바질'입니다.
바질(Basi)은 동양에서는 신성한 식물, 서양에서는 '왕의 식물'로 불리는 귀한 식물입니다.
바질은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항염 및 소염 효능, 항균 및 감염 예방 효능, 심혈관 건강을 돕는 효능, 혈당 수치 조절 작용, 시력 개선 및 눈 건강을 돕는 효능, 피부 트러블 개선 및 피부 노화 개선 치아와 잇몸 등 구강 건강을 돕는 작용, 악성 종양 세포에 대응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런 효능이 있는 바질".
테라비에서는 인공 바질 소스를 첨가하지 않고 100% 생바질을 이용해 테라비 만의 특제 소스를만듭니다.
이 베이스 소스를 테라비의 파스타, 브런치, 샐러드 메뉴에 아낌없이 넣어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질을 이용한 수제 특제 소스를 사용해 부대낌 없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속이 편안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테라비의 마음]
'내가 먹은 음식이 바로 내 몸이 된다' 라고들 합니다.
언니가 요리하고 동생이 경영하는 자매가 운영하는 테라비!!
한때 저희 자매 모두 "" 판정을 받고 건강이 악화되어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먹은 음식이 나의 몸을 구성한다는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있기에 테라비는 최대한 재료 본연의 질감을 살린 수제소스를 고집하고 또 고집합니다.
저희는 많은 시간과 선별된 재료로 온 마음을 다해 수제소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테라비의 미래]
테라비는 부산을 대표하는 건강한 브런치 & 디너가 되겠습니다.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브런치 & 디너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